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5 후힝헨
    작성일
    11.11.01 16:02
    No. 1

    아아 문장이 제대로 안나올때도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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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1.01 18:24
    No. 2

    쓰는 자체가 슬럼프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진향進向
    작성일
    11.11.01 21:07
    No. 3

    심마라...... 왠지 지금 제 상태군요. 이대로 가다간 주화입마에 걸려 폐인이 될수도.......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마진룡
    작성일
    11.11.01 21:14
    No. 4

    자신의 글을 읽는 독자를 위해 글을 써서 이러한 공간에 공개하시는 것만으로도 찬사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분들이 쓴 글을 읽어보면 고민과 정성이 들어간 글은 다른 글보다 확연히 무언가가 틀립니다.
    사람이니 심마에 빠질 수 있지만 마냥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으니 그것을 지혜롭게 극복하시고 느린 걸음일지라도 천천히 걸어간다면 많은 이들이 알아줄 것이고 자신의 인생에도 보람과 행복을 살찌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행복은 물질과 성적 순이 아니니까요.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양질의 글을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허무s
    작성일
    11.11.02 19:23
    No. 5

    마진룡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덧붙이자면, 세 번째의 경우엔 일단 현재 상태에서 가능한 가장 좋은 글을 쓰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고민과 애정을 쏟아 글을 완성하면 비록 미흡하고 어색한 문장이 나올지라도 독자들이 느끼게됩니다.
    '아, 이사람이 정말 글을 사랑하고, 고민을 많이 하면서 글을 썼구나.'
    하구요.
    그런 작품은, 독자들이 쉽게 떠나질 않지요.
    정 마음에 들지 않다면 후에 수정을 해도 될 일이고, 가끔 독자분들께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하고 좋은 생각을 말해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허무s
    작성일
    11.11.02 19:25
    No. 6

    아, 그리고 약선님의 창천검왕 잘 보고 있습니다.^^.. 정주행하는 중인데 시간이 부족해 많이 읽진 못하네요. 정규연재로 옮기셨던데... 꾸준한 연재 부탁드립니다.(어느 순간 한번에 다 볼수 있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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