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두샤님의 이카루스의 하늘 추천합니다.

일단 주인공이 3명입니다. 주인공이 3명이다보니 글이 혼란스러울수도 있지만 이 글에는 전혀 그런 것이 없습니다. 모두 자신만의 고뇌를 짊어지고 시대를 이끌어갑니다. 저마다의 개성이 있으며 자신에 맞는 주인공을 응원하는게 이 글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으르면서도 누구보다 총기가 있는, 시대와 전쟁의 정황을 잘 읽는 천재 줄리오르.

목숨을 버릴 정도로 사랑했던 연인을 잃고 그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복수의 화신 리아드.

이상세계를 위해 혁명의 이념으로 왕국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차지한 피를.

그리고 위 3명의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주인공 같는 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감정이입이 잘 되는 글입니다.

두샤님의 이카루스의 하늘 추천합니다!

10월 25일/마지막 연재-10/24  조회수-849

[르와인]

추강!!

[애병막도]

추강이긴 한데 요즘 출간작 때문에 바쁘셔서 주간지로 변모한게 좀 아쉽네요

[시링스]

추강합니다~

[itanir]

전 줄리오르가 쥔공인줄 알았는데

세명다 주인공이였군요.

[아론다이트]

두샤
이름만으로 추천받아마땅합니다

[토운]

들풀의 기사 때부터 따라다닌 작가님이죠.
추강이요!

[두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해도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이번주부터 기필코 주간연재라는 오명을 벗어던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친구]

하하 두샤님 농담도.ㅎㅎㅎㅎㅎ

[서울친구]

어쨋든 추강.

[은색의사신]

ㅎㅎ 언제나 잘읽고 있습니다. 이카루스하늘이 처음 나올땐,,,
굉장했었죠 ㅋㅋ 그땐 리아드빠가 많았는데 쩝....

[겨울도시]

리아드가 진리

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