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냥 야설을 찾는 건 아닙니다. 그런 걸 원하면 소x넷을 가거나
차라리 야동을 보고 말지요. 김태양님의 과거작들과 비슷한 정도가
제가 찾는것과 좀 맞겠네요.
근친을 암시한다던가(여동생, 누나와의 썸씽) 로리같은 취향타는 요소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물론 그냥 야설을 찾는 건 아닙니다. 그런 걸 원하면 소x넷을 가거나
차라리 야동을 보고 말지요. 김태양님의 과거작들과 비슷한 정도가
제가 찾는것과 좀 맞겠네요.
근친을 암시한다던가(여동생, 누나와의 썸씽) 로리같은 취향타는 요소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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