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09.20 03:06
    No. 1

    가끔 느낍니다... 왠만한 작가보다 홍보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대체 뭐 하시는 분들이시렵니까....이거야 말로 길가던 청년 백수가 실은 소드맛스타구 쓰레기 줍던 청소부는 9써클 마법사 이었다는........ 정말 선작 4000은 땡길 것 같은 찰진 홍보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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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태류(太柳)
    작성일
    11.09.20 03:28
    No. 2

    그러게요 추천글 참 맛깔나게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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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09.20 04:27
    No. 3

    정주행하고 다시.글 남깁니다. 대놓고 먼치킨을 표방하시니까 차라리 속 시원하고 좋네요.
    요즘에는 시작부터 너무 이상을 높게 잡아 무리한 설정으로 무너지시는 작가분들이 많은데 차라리 시작을 캐먼치킨이라고 정의 내려 놓고 시작 하시니 무엇을 하던 걸리적 거리지 않습니다.거기에 더해 그러면서도 막무가내식의 진행이 아니라 먼치킨이란 주인공의 능력과 이계전입에따른 문화적 차이를 깨알 같은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니 더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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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Archmage
    작성일
    11.09.20 05:01
    No. 4

    찰싹~ 찰싹~ 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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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오지라퍼
    작성일
    11.09.20 12:02
    No. 5

    그 작가에 그 독자
    나쁜 의미가 아닙니다 ^^
    글 잘쓰는 작가에 추천글 잘쓰는 독자 이야기입니다

    조금 더 내용을 전개하자면
    세명의 연상녀(육체나이로)와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자못 흥미진진한 그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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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무극무혈
    작성일
    11.09.20 17:29
    No. 6

    울트라 먼치킨 작품중 이계독존기와 마신은 책으로 구매한 작품입니다.
    책방에서 빌려서 읽고 너무 재미있어 책방 주인아저씨에게 부탁하여
    책을 삿어요 ^^ 중고지만 지금도 가끔 읽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그런 작품이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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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1.09.21 01:29
    No. 7

    오 추천글이 참 찰지군요.......포탈 타 고 가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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