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게 어떤 건지 머리로는 떠오르고 분명 알고 있는 건데...
이상하게 단어가 생각나질 않을 때!!!!
너무 답답하지 않나요오 ㅜㅜ
당연히 있지요. 생각날때까지 아무것도 못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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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진짜 너무 답답해용 ㅜ
어억! 저도 요새 그래서 건망증이 왔나 싶을 정도입니다 ㅠㅠ
진짜 분명 알던 단어인데 생각 안날때가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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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죠 그럴 때는 무한 루프 빠집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야 해요. 머리 속에 좀더 단순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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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표현하고 싶은데... 가끔 이러면 .. ㅜㅜ 진짜 손가락 멈추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인거 같에요
전 손가락은 움직이는데 지우고 쓰고 반복하며 시간당 100글자 막 그러고 ㅠㅠ
그럴때면 작업에 집중이 안돼서 매번 짜증이 나지요 ㅋㅋㅋ
그럴때는 생각하는 단어의 뜻을 포털에 쳐봅니다. 그럼 어느 정도 해결이 되더군요.
가끔씩은 뭐라 쳐야될지 감도 안잡히는 문구들이 ㅜㅜ; 얼마전엔 대문 위에 '현판'이 생각 안나서 고생했어요; 포털에도 뭐라 쳐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ㅜㅜ 몇일 지나니 생각남 ㄷ
전 절대로 몇일씩 못기다립니다. 기억날때까지... 생각해냅니다. ㅋㅋㅋㅋ 포털에도 쳐보고..안되면 동료작가들도 닥달하고 ㅋㅋㅋ
악 그 마음 저도 너무 잘 압니다ㅠ_ㅠ.. 그럴 때 엄청 답답하죠!!
다들 그렇다니 조금은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ㅋ; 진짜로 병원 가볼 뻔.
그거 비슷한 느낌의 단어를 네이버에 치고 유의어에 보면 대부분 있을걸요
제가 바본가봐요 ㅜ 가끔 그 유의어 조차 생각 안날때가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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