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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ㅋ 말빨의 화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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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보다가 메르노아가 너무 사악해! 위시안이였나 하는 그 원래 귀족소녀 안나와!? 해서 접었었는데
위시안이 나온다고하니..다시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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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입니다 ㅎㅎㅎㅎ 메르&하델 커플을 밀고 있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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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3
개인지가 빨리 만들어졌으면... 〈왕의 조언자〉와 같이 〈마담 티아라〉 1부도 완결 났으니 그거라도 먼저 개인지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Minato님.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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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머하는 물건인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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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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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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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메르노아가 악녀라니요.
위시안이 진정한 악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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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이거보러 문피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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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옆동네에서 먼저 만나 여기서도 선호작해놓고 글이 올라올때마다 추천을 두군데 모두 올리는.. 유일한 작품이네요 =) 위시안이 진정한 악녀라는 데 한표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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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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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10
녹색 글씨와 p.s 4를 격하게 지지합니다. '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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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타입으로..무리무리. 근데 여주란거만 아니면 진짜 흥미있는 줄거리인데 ㅠㅠ 권력투쟁이라니! 권력투쟁이라니! 이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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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라고 패스 하지 마세요. 진짜 후회 하십니다.
제가 읽은 유일한 여주 소설이 아린이야기 인데요... 저두 여주라면 아닥하고 안봐서리...
근데 정말 볼게 없는데...검증되지 않은건 보는 족족 백스페이스고...해서 보았는데
이건.....진리입니다.....전 이 글 보고 압으로는 여주 소설도 편견 없이 도전 해 보려 합니다.
저라는 인간 별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한 사람의 십년 편력을 깰 정도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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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믿고 포털한번 뛰어 볼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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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1
상당히 길고 풍부한 내용인데도 몰입해서 보다보면 개짧게 느껴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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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중간에 끊었는데 어디서 끊었는지 알수가 없어서 다시 도전을 못하고 있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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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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