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단권이나 상하권 구성의 장르소설들 많이 있습니다. 다만 본문글에서 이미 지적하셨듯 대여점에서 즐겨하지 않는 관계로 문피아에서는 별로 언급되고 있지 않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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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권짜리는 뭔가 조기완결같은 느낌이 들어서 꺼리게 되더군요. 분명 그사이에 놓치고 후회할 수작들이 껴있을테지만. 권수가 많다고 딱히 작품의 질이 올라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장편을 찾게되더군요.
사장된 미드중에 터미네이터가 있었죠.. 예산문제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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