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로드매니저
더 싱어
이 두 작품 굉장히 재밌게 읽었고요
옆동네인 조xx에서
19년째신인?(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_)
마음을 울리는 음악(읽다가 너무 소녀시대쪽으로 빠져서 그만 뒀어요)
MY WAY (이것도 소녀시대 나오긴 하지만 하렘도 아니고 연예계 이야기 많이 나와서 끝까지 읽었었어요)
이런 장르의 소설을 아시는분은 밑에 댓글로 빠르게 제보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끌리네요....
근데 정말 없는 이바닥.... 그나마 있는건 다 소녀시대나 걸그룹 하렘물... 정말 하렘물 너무... 짜증나요;; 잘쓴다면 또 몰라도.. 그래도 7~9명이 다 한사람 좋아해서 난투하고 이런건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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