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2라운드!
늘 내사전에 6 아니면 없다! 라면서...
결선에 오른 두 분이 결선을 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굴린... 별을보는자님이 3점.
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보나마나 슈타이거님이 이겼네.
그런데...
1. 별을보는자 3 점 (1회)
2. 슈타이거 2 점 (1회)
결과는 이렇습니다.
정말 세상사 이럴 수도 있군요.
ㅎㅎㅎ
자, 별을보는자님, 드디어 별을 봤습니다!
상품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소원을 말해봐!
^^
그외 다른 분들은 내일부터 다시 (오늘 자정부터) 주사위를 굴리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11111 이 우승하도록 해볼까 라고 최저점 생각했는데... 저도 높은 수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을까. 라고 헛된 야망을 가진 채로... 한 번 더해보고 이번주에도 1.3.2.4.3 가 나오면 담주는 최저점으로 한 번 ㅎㅎ;;;
다음주 소원을 말해봐 상품은 내일 발표됩니다.
거의 비슷할 거에요^^
전체 메일로도 갈 겁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참가자가 1천명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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