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서 오세요~ ^^ 그래도 지금은 일이 좀 잘 풀린것 같아 보여 다행입니다.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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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우스님//일이 좀 잘 풀렸을리가 없습니다. 지금도 빚 갚느라고 등골이 휠 지경입니다. 그래도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런 ^^; 너무 섣부른 판단을 했군요. ㅎㅎ; 사실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집안 빛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어서. ^^; 저는 죽자살자 일해서 이제 천만원 정도 남았네요. ㅎㅎ 내년 정도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 언제나 홧팅! 하시구요, 글쓰기를 좋아하시고 나름대로 어떤 추억을 갖고 계신듯 하니, 이곳에서 힘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글쓰시면 꼭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글 쓰시고 대박나시길!!!
각오도 남다르시고 정말 뭔가 대박하나 나올듯한 강렬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쪼록 기운내시고 앞으로는 작은거라도 좋은일들만 하나 둘씩 생겨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음 고생하시는군요.... 힘내시길 바라면서 몸은 꼭 챙기세요. 제가 빚 갚을때 몸 상했는데 억울한 마음도 들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정말 모든걸 때려부수고 싶더군요. 아직 젊으시니 몸만 잘 간수하고 노력만 하면 모든 일이 다 잘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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