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인공은 처음에 군의관이었다가 어떻게 약물과 치료술? 이용해서 소드마스터와 붙고, 나중에는 레드드래곤과 계약하고 보석관이라는 기관을 자기몸에 붙여서 루비를 먹으면 파워업하고 나중에는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서 다른 종족의 보석관도 같이 붙여서 드래곤이 된다는 소설이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 소설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 납니다...
2.읽은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 무협소설인데 생각나는게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 무공을 쓰면 자기 몸의 기가 똑같이 움직여서 무공을 따라할수도 있고 청성파에 최심장이란 무공을 따라하다가 양손의 최심장을 교차시키니 x모양의 날카로운 기? 날아가고 하는 장면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처음엔 이소설 능력복제술사인줄알고 다시 읽어봤는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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