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적절한 수준의 게임소설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출판작, 연재작 상관없이~
감상란에 몇번 언급된 것들은 찾아서 봤는데 가장 최근에 발견한 리바이벌도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 문피아 연재작인지 햇갈리는데 게임소설이고 내용은
주인공이 정부기관(대테러기관?)에서 일하다가 금발머리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폭탄 터져서 몸이 불구되고 몸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에 적응하기 위해서 게임을 하게 되는 그런내용이었습니다.
시작국가로 할의 교국인가 가서 수련을 하다가 수련 성기사(맞나..)로 선임받고 뭐시기 파편 찾으러 다니던 내용이었고, 거기에 무슨 우로보로스였나 히드라였나 뭐 그런조직도 곁다리로 나오고 그랬는데
아... 한참만에 다시 찾아서 보려니 제목이 생각이 않나네요
부탁드립니다 'ㅅ'
찬성: 
반대: 
레그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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