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런 날은 불쾌지수가 올라가니 다들 조심하세요~! 아까 비오더니 지금은 안 오네요.
그럼 본론입니다.
일단, 이 점을 생각해서 추천해 주세요. 저는...사실 연재되는 소설은 읽지를 않습니다. 기다리기가 힘들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책으로 볼 때는 새벽까지 읽어대는 성격이지만, 기계에 적힌 것들은 도저히 집중이 안 되더랍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술술 잘 넘어가는 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책이 아닌, 연재되는 작품으로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중요한 거!
액션씬이 긴장감이 넘치면서도, 화려하고 멋있으면서도, 깔끔한 문체로 된 소설을 원합니다.
그냥, 액션씬이 굉장한 소설을 원해요.
제가 액션씬에 약하거든요. 그래서 잘 쓰시는 분들은 어떤 식으로 쓰나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읽으면서요.
이왕이면 마법을 사용하는 게 아닌, 검을 휘두르거나 주먹으로 싸우는 걸 원합니다.
그럼, 여러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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