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프렌님의 칼리안 추천합니다.

사는곳이 해외라 거의 눈팅만하고 추천은 안한지 오래됬는데,

오랜만에 몰입감있게 달린 소설이 보여서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장르는 많은 분들에게 눈총받는 게임소설, 그렇지만 제대로 쓰여지면 엄청난 그런 장르입죠..네네........

게임소설이라 현실보단 게임스토리에 비중을 두고 있구요.

게임소설이나 게임에 등장하는 스킬이라든가 레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본 능력(면연력,민첩등..)을 간단한 수치로 가볍게 다룹니다.

게임속의 플레이어들은 각각 주어진 역활에 따라 롤플레잉하는 하게 짜여졌구요, 주인공은 어느 부족의 노예(?)와 부족장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부족장의 능력을 이어받아 평범한 다른 부족장의 아이들과는 다른 능력을 보이네요. 그리고 소설속의 현실은 배경이 미래인지라 우리가 사는 현실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약먹은인삼님의 스펙터가 조용한 가운데.......

그 뒤를 이을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ps. 아직 몇편없습니다 12편이던가?

그렇지만 작가님꼐서 비축분이 꽤 많다고 하시네요.

성실연재도 약속해주셨구요.. 다들 달려보시죠~~

[오탄섭]

앗 죄송합니다. 장르가 판타지군요..어쩐지 -_-;;

[예프렌]

오탄님// 추천 감사합니다. 오탄님.

그, 장르는 판타지는 아니고 진짜 게임소설입니다.
다만 게임란이 없길래 판타지란에 올린 것이에요.

판타지 세계관을 가졌으니 맞겠지 하구요.

지금 글자 수 맞춰보니 대충 8만자 넘겼는데, 10만자 넘기면
정연 갈 수 있다고 하니 곧 정연란으로 옮기게 될 듯 합니다.

[오탄섭]

아 그렇군요 장르가 게임이군요 어쩐지..-_-;;(헉;;)

[[탈퇴계정]]

과연...과거의 명작을 거론할만한 실력이 된다는 뜻인가요. 이거 기대가 되는데... 후후... -_-;;

[오탄섭]

아직 초반연재만 하셨기에......
정확한건 벌꿀달이 님꼐서 보셔야 아실수.......ㅎㅎ

[아랫분]

자유연재란에 판타지란이군요
저도 방금보고왓는데 매우재미있습니다.

[[탈퇴계정]]

분량좋고, 다른 겜판관 다르게 되있다 생각하며
조용히 버프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