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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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해돌이형
- 11.07.28 22: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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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2: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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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실허실
- 11.07.28 22: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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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해돌이형
- 11.07.28 22: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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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해적
- 11.07.28 22: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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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2:1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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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남채화
- 11.07.28 22: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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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2: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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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1.07.28 22:21
- No. 9
저도 상당히 많이 지적을 했고 뭐라고 말을 하는 독자인대
암튼 의도가 좋든 나쁘든 정도를 넘고 관섭이 심하다면
확실히 문제죠 저도 상당히 문제된다는 점은 콕 집어서
지적하고요 제가 상당히 이상하거나 이건좀 아닌거같은대
하는 부분을 보면 상당한 사람들이 공감하고 댓글도 달고
그러시더군요 "주인공이 꼭 이런식으로 했어야했나요?"
이렇게 말을 걸던가 "이거 너무 생뚱맞네 저거좀 이상한거
같은대요?" 엉뚱한 타이밍에 기연이 일어나던가
어이없는 시기에 갑자기 깨달음얻어 강해진다던가
비상식적인 흐름을 지적하고는 하죠 또는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가는 감정복선도 지적하고요 하지만
지적하는대 내용흐름에 참견하거나 "이건 이런이런식으로
진행해야지"라던가 "그걸 그렇게하면 어떻게"하면서
너무 참견하면 문제겠죠 하지만 어느정도에 참견은 중요하다
봅니다 만약 소설을 잃고 문제가 있는대도 지적안하고 방관만
하는것도 문제라고 보는대요 암튼 좋은글이였습니다 -
- Lv.4 켄시로우
- 11.07.28 22: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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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남채화
- 11.07.28 22: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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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라샤르
- 11.07.28 22: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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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2: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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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테메르
- 11.07.28 22:2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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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2:2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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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2: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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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애병막도
- 11.07.28 22: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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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스위스용병
- 11.07.28 22:3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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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2:4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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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시계
- 11.07.28 22:5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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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3:0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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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7.28 23:0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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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무저울
- 11.07.28 23:0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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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3:0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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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1.07.28 23:1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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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무저울
- 11.07.28 23:1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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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3:2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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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흙퍼먹
- 11.07.28 23:3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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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3:3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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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시계
- 11.07.28 23:3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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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3:3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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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1.07.28 23:43
- No. 32
아 진짜 화가나는 글이군요 이건 무슨 사람들 기분잡치는건가요?
사람들끼리 언쟁시켜서 싸움일으킬려는 의도인가요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결론이 나쁘다면 그건 나쁜게 아닌가요
계속 이렇게 돌려먹기로 나와서 서로 사람감정만 나빠지고
결론은 하나도 안나오고 지금 이글 올리신 글쓴이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올리신겁니다 사람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언쟁하길 바라신겁니까? 이런 이유없는 논쟁그만하죠
맨날 이렇게 치고박고 싸우다 글삭되고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다 공감가는 글이기도 하고
가장 쉬운답도 압니다 그저 배려하면서 글올리자는 거잖아요
그러지만 몇몇 독자들이 심한글을 올리기도하죠
하지만 그런사람들이 영영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괴로운걸 모르는사람도 없을겁니다 이런 의미없는글은
다시는 보기싫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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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시계
- 11.07.28 23:4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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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3:4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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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8 23:4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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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1.07.28 23:5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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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갈나개비
- 11.07.28 23:55
- No. 37
모든 독자가 작가에게 감 내놔라 떡 내놔라 하지는 않습니다.
이랬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 정도로 이해하면 그만인 글이 더 많습니다.
TV드라마에 누구는 죽일 X이네 살릴 X이네 한다고 드라마작가들이 모두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한담으로 올리신 글에 특정부류를 지칭할 뿐이라면서 상당히 공격적인 말을 쓰셨는데요.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욕설을 하면서 당신보고 한건 아니니 신경끄라고 한다면 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 것인가요?
의도는 잘 알겠지만 글에 대한 몰입과 애정으로 녹일 수도 있는 부분을 그다지 기분 좋지 않은 글로 툭 던져 놓으시면 논란을 일으키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런 식의 글이라면 게시판 이동이나 삭제를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
- Lv.4 켄시로우
- 11.07.28 23:56
- No. 38
작전명테러님//
이 댓글이 테러님에게 드리는 마지막 댓글이 될것 같습니다
비유라는 것이 100%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아신다면
이런 글을 적진 않으시겠죠
아니라면 그냥 반발하시려고 적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들이 쓰신 글에도 의도가 있는 것 처럼
제가 쓴 글에도 의도가 있다고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그점을 유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쪽지로 하시다가 왜 굳이 댓글로 넘어오시는지 궁금합니다
분쟁으로 인한 삭제가 무섭다고 하셔서 쪽지로 바꾼건데
다시 댓글로 오셔서 꼬투리 잡으시면 글내용의 반박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반발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 Lv.4 켄시로우
- 11.07.28 23:5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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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1.07.29 00:02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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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03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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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니고데모
- 11.07.29 00:0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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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시계
- 11.07.29 00:08
- No. 43
저는 성인이고 어느정도 교육을 받은 인간으로서
켄시로우님의 의도를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의 이유로 제 의도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건 가치관의 차이로 평행선상을 달릴것같은 문제입니다.
서로의 의도를 알기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서로에게 입장차라는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하고 관두지요.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 댓글이 신경에 거슬린건 알겠습니다.
근데 그 댓글을 경고하려고 쓴 글이 다른사람의 기분을 해친다면
이게바로 본말전도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건 술집에서 고성방가하는 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대로변에서 고성방가 하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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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곰
- 11.07.29 00:16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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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곰
- 11.07.29 00:19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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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제르미스
- 11.07.29 00:20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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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제르미스
- 11.07.29 00:22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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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리노아
- 11.07.29 00:22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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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23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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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24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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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곰
- 11.07.29 00:25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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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26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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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갈나개비
- 11.07.29 00:26
- No. 53
켄시로우//
어째서 "맨밑의 댓글만 보시고 말씀하신 거"라 생각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도가 지나친 댓글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님의 말씀이 "아"와 "어"가 다르다는 것에만 주의하셨어도 몇몇 분들이 기분나빠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처럼 지나친 것으로 보이는 댓글도 상황과 작가의 기분상태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댓글이 비판적이거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독자의 글이라면 나쁜 것입니까? 작가나 글에 대한 관심도가 없는 사람보다는 훨씬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박태환이 수영200m에서 4등으로 매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이런 저런 감정 표현을 할 수도 있지요. 그 것 밖에 못하냐고, 내가 해도 그 것보다 잘하겠다라는 등의 나쁜 말도 하겠지요.
니가 수영해봐라...맞습니다. 그만큼의 노력한 자에게 칭찬은 못해 줄 망정, 아마추어 수준이면서 주제에 무슨 그런 소릴 하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수영선수에게 뭐라고 말 한 마디 하려면 그 사람 수준의 수영을 꼭 해야합니까?
작가는 독자의 관심과 비판을 먹고 삽니다. 작가가 아니면 입도 벙긋하면 안되나요? 그런 침묵이 작가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
작가가 신념을 가지고 글을 끝까지 써나가는데 있어서 여러 독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싫어하니까 바꿔라"는 문제지만 "~부분은 이상합니다."라거나 "~부분은 이런 것이 낫지 않을까요?"라는 의견까지 싸잡을 필요가 있을까요? 작가가 취하든지 버리든지 그건 작가맘입니다. -
- Lv.44 리노아
- 11.07.29 00:31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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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31
- No. 55
갈나개비님//
제가 본 댓글을 소개해드린다면 좋겠지만
또 다른 분쟁의 이유가 될 것 같아 말씀은 드리지않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내가 싫어하니까 바꿔라 라는 댓글입니다
그 부분도 작가분께서 수용하냐 안하냐의 차이일수도 있겠지만
일단 윗 부분 같은 내용은 아예 근절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 수준이 되어야 상대를 할 수 있다라는 말은
어떤 분께서 올리신 인식의 차이로 설명 드릴 수 있겠네요
장르 문학을 소비자의 개념을 생각하지
공급자의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핸드폰이 안좋다고 항의해서 조립하거나 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 곰곰곰
- 11.07.29 00:31
- No. 56
지금 댁이 말하고 있는게 뭔지 알아요? 잘못은 해놓고 자기가 잘못해놓은건 '불필요한 언쟁, 소모적인 언쟁, 사소한일' 로 넘어간다는거죠. 남들이 다 뭐라하면 왜 그러는지 3초라도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님이 작가님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댓글보고 기분상한것 이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님의 그 자칭 '사소한 일'로 기분이 나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이미 그건 사소한 일이 아닌 겁니다. 남들이 뭐라하면 제발 왜 그런지 딱 3초만 생각해봐요. 얘들 왜이래?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요 좀. 이런 분들 한두분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답답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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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34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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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은수
- 11.07.29 00:37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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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니고데모
- 11.07.29 00:38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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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38
- No. 60
곰곰곰님//
지금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주제였지
그에 대해서 사용한 표현이 아님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곰곰곰님께서 싸지른 댓글에 흥분한 상태로 이런 결과가 초래된겁니다
어짜피 제가 쓴 글이므로 따로 수정은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후에 토시하나로 끼어든 곰곰곰님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토시에 대해서는 위에서 다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꺼내시는 이유는 걸고 넘어짐이 아니십니까?
위에서 적었듯이 본말전도가 되어서 말씀 하고 계시다면 인정할 것은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무턱대고 상대방을 지칭하여서 감정 상하는 댓글은 사용하지 마시구요^^ -
- Lv.4 ARel
- 11.07.29 00:38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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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40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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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42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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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곰
- 11.07.29 00:44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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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44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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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은수
- 11.07.29 00:45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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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은수
- 11.07.29 00:46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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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墨歌
- 11.07.29 00:46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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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곰
- 11.07.29 00:47
- No. 69
뭐 다른분들도 다 포기하고 그냥 가신거 같은데 저도 이제 이글에는 안 들어올랍니다. 남들이 작가님들한테 이래라저래라 댓글다는게 기분나쁘고 비판을 하실려고 했으면 우선 자기부터 비판받을 거리를 안 만들었어야죠. 님이 그렇게 중요시하는 의도역시 의도를 드러내는 수단이 안 좋으면 빛이 바랠뿐입니다. 그리고 글 수정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이미 쓴 글이니 수정안한다고 했는데 그냥 자존심 아닙니까. 표현이 좀 격했다 하고 수정한번하면 끝날 문제를 이건 중요한게 아님, 의도를 잘 드러내기 위해 격한 표현을 썼음 이래저래 돌려말하는데, 자존심 지킬려다가 못난 사람되는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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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니고데모
- 11.07.29 00:49
- No. 70
자 자 여러분! 잠시 진정하시고 이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
옛날 옛적에 어느 왕이 살았답니다. 하루는 그 왕이 신하들을 불러 모아 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봐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과 가장 추하고 부정한 것을 찾아와라."
신하들이 왕의 명령을 받고 세상 방방곡곡을 뒤졌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신하들이 왕에게 커다란 상자 두개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한 신하가 나서서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이 속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들어있습니다."
왕이 대답했습니다.
"열어보아라."
그 상자를 열었더니 그 속에는 '사람의 혀' 라는 글자가 크게 적혀있었습니다.
다른 신하가 나와서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이 속에는 세상에서 가장 추하고 부정한 것이 들어있습니다."
왕이 대답했습니다.
"열어보아라."
그 상자를 열었더니 그 속에도 '사람의 혀'라는 글자가 크게 적혀있었습니다.
사람의 혀는 이와 같으니...... 모두들 이제 슬슬 진정하세요^^ 심호흡 -
- Lv.4 켄시로우
- 11.07.29 00:49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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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50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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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ARel
- 11.07.29 00:51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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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51
- No. 74
-
- Lv.6 비은수
- 11.07.29 00:52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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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은수
- 11.07.29 00:53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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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53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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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0:55
- N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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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Bellcrux
- 11.07.29 00:56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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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애시든
- 11.07.29 00:59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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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1:00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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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은수
- 11.07.29 01:01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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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1:01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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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1:04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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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黑月舞
- 11.07.29 01:09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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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1:15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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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Bellcrux
- 11.07.29 01:16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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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세핌
- 11.07.29 01:20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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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1:20
- No. 89
에이지님//
님이야말로 어디서 화풀이 당하셔서 그런 말투로 상대방 감정 상하게 하시나본데요
논쟁을 일으키고 싶지않았다라고 적진 않았습니다
논쟁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제대로 글 읽고 쓰시기 바랍니다
반박을 하자면 제가 읽고 있는 글은 몇 안됩니다
헌데 거기서 대부분의 소설에서 그런 식의 형태의 댓글을 보게 된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겁니다
화풀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댓글을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도가 뭔지 모르시는 분과 제가 말을 섞어봐야 득 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
- Lv.60 세핌
- 11.07.29 01:21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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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11.07.29 01:22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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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ARel
- 11.07.29 01:24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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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Greendra..
- 11.07.29 01:43
- 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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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Bellcrux
- 11.07.29 01:53
- No. 94
말은 똑바로 해야되지 않습니까, 자신이 보는 글에 몇몇 댓글 그렇게 달렸다고 남들 다 보라고 이렇게 쓴 건 그쪽이고.
논쟁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는건 81번에 뻔히 본인이 써놨고
남보고 의도를 아느니 모르느니 하기 전에 남들이 왜 이 글 보고 뭐라하는지나 좀 생각해 보시지요. 아무렴 위에 댓글 든 사람들이 멍청이라서 그럴까
화풀이 한다 생각하니 이 이상 댓글 쓸 일도 없고, 득할 게 없어 보이는건 피차 이쪽도 같으니 말을 맙시다
ARel/ 같은 소설 수십, 수백편 읽는 건 아닐테고 문제가 있으면 그 독자에게 가서 따질 문젭니다. 아니면 진정 이 문제로 공론화 할 거였으면 이런 식으로 쓰면 안됩니다만. -
- Lv.72 한가장주
- 11.07.29 02:20
- No.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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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도망못가
- 11.07.29 02:38
- No.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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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Riskein
- 11.07.29 02:41
- No. 97
불쾌할걸 알면서 왜 썼는지 당최 이해가 되질 않네요. 많은 분들이 저랑 비슷한 생각으로 댓글을 95개나 달으셨겠지만 어차피 뻔한 내용이니 볼 필요도 없겠죠. 이러한 생각을 켄시로우님이 처음 하는 것도 아닐테고 이런 글이 한담에 올라온 것도 처음이 아닐테고.
저는 이 글이 이렇게 생각되네요.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거. 미안, 니가 담배연기 마시는거 아는데 그래도 난 담배 좀 피워야겠다. 니가 양해 좀 해라.
진짜 순수하게, 아무런 사심없이 그러한 댓글을 쓰는 독자가 이 글을 보고서 마음을 고쳐먹기를 바라고 쓴 글이 맞나요? 만약 제가 그런 독자라면 속으로 한마디 중얼거리면서 조용히 뒤로가길 누를 것 같은데요. -
- Lv.95 칠성여우
- 11.07.29 03:42
- No.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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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검마르
- 11.07.29 04:14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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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벽암(碧巖)
- 11.07.29 08:20
- No. 100
글쓴분이 완전 벽이네요.
읽어보니 댓글단 분들과 대화가 전혀 안되고 있네요.
일관되게 자신의 말만하면서 반대의견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도를
모르고 있다라고 하는데요. 읽어보니 의도를 모르는 분은 없는것같은데..
댓글중 대부분이 옳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순화된 표현을 해라인데
뭐그리 구절구절 말이 많습니까. 그냥 깔끔하게 그부분 사과하고
다른 표현으로 하면 되지요... 본인도 잘못된 표현이라는걸 인정했으면서...
그랫음 이런 일까지는 오지 않았을건데..
또,저런 거친표현을 버젓히 써놓고 자신은 잘못없는것처럼 읽는 사람들이 논점을 벗어난다는둥, 이해를 못한다는둥하면서, 작가들이 불쌍하네 라고 하면 작가들에게 도움이되겠습니까? 도리어 반발심만 키워놓지요.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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