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6 자묘
    작성일
    11.07.18 17:37
    No. 1

    자추해도 될까요?
    작품명 쿤이고 주인공 고아긴 한데...

    이야기는 밝은 분위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1.07.18 17:49
    No. 2

    우울함님의 영원으로가는문 보셨습니까?
    가벼운 시리어스가 약간 등장하긴 하지만, 보기만해도 가슴 따뜻해지고 미소가 절로나는 작품이란건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전불사
    작성일
    11.07.18 17:49
    No. 3

    저는 자추는 안하는데요. 글을 읽고 보니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요.

    저 같은 경우에 주인공의 주인공은 이미 죽은 것으로 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이미 등장인물이 120 명도 넘는 판국에 주인공 부모까지 나오면 너무 복잡해져서 아예 글의 시작전에 죽이고 시작!

    너무 한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오폴
    작성일
    11.07.18 18:08
    No. 4

    따뜻한 소설이라면 당근 Girdap님의 소설들! 베딜리아, 마법사의 보석, 꿈을 훔치는 도둑 이렇게 세작품은 연재완결란에서 볼 수 있어요
    최근 연재되고있는 달이 숨쉬는도 추천해요!
    마스님의 중화반점과 더 게스트 시리즈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진향進向
    작성일
    11.07.18 20:55
    No. 5

    묵검님의 낭인무사 추천합니다. 방금 보고왔는데 가슴이 따뜻해 지더군요. 유쾌하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카트리나
    작성일
    11.07.18 23:11
    No. 6

    아직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건 모르겠는데 깊은 고뇌는 딱히 없어보이는 글이에요.

    란우님의 여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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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꽃늑대
    작성일
    11.07.21 16:50
    No. 7

    출판작으로 재밋는 거라면

    무협
    좌백님의 혈기린외전, 비적유성탄
    송진용님의 몽유강호기
    김용님의 협객행
    정구님의 신승(퓨전)

    판타지
    김철곤님의 SKT(뒤로가면 고뇌가..)
    정구님의 엘란
    세월의돌

    게임
    유성님의 아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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