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대전의 4일째 !!
오늘도 순도 100%의 순수함을 자랑하는 아리스테일
한 여름밤의 무더위와 같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뉴스를 보며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남부지방에 그 무서운 열대야님께서
강림을 하신다는군요 - 장마도 사실 거의 끝났다는데 ..
제가 사는곳에선 .. 장마라 .. 그게 뭐지 ? 먹는거 ? 우걱우걱
비가 내려도 낮이면 그 뜨거운 햇살님께서 은혜를 베부시니... 흑흑
자 더이상 사설은 빼고 - 중계 들어가겠습니다.
우리는 장마대전의 메인이자 머리!!
만청 판타지 화운국 전기 44000자 11000자
일전불사 게임 소울 테이머 44000자 11000자
시류 게임 Hero Ciel 39555자 11000자
갑작스럽겠지만 저는 만청님과 일전불사님이
사랑 스럽습니다 - 우후훗 ♥
11000자를 꾸준히 채워주셔서 저의 집계가 편하기 때문이죠
(오예 !! 기분 좋아져쓰)
그리고 시류님 어제 저의 구조조정이 충격적이셨는지
3위자리에 살포시 - 그야말로 살~ 포시 안착하셨습니다.
역시 저의 중계글은 글쓰는데에 있어 강력한 원동력이 되는걸까요 ?
아 정말 나란남잔 (도리도리) ㅋㅋㅋ
우리는 중요한 목!!
시하 무협 별과검 36160자 07320자
키스크 판타지 프레이야 35874자 07139자
달꽃 무협 소월기 34359자 10129자
천백랑 판타지 엔시앙 25360자 04222자
하늘의달 판타지 검은섬광 24647자 06582자
어제 저의 말은 정확했습니다
시하님의 자리가 위태위태 하다 했었는데
시류님께 밀려나셨습니다 - But 이대로 가더라도
시하님께선 상위권의 선두이시니 + _ +
시하님과 시류님의 자리 바꾸기를 뺀다면 상위권은
어제와 같은 포지션을 유지하며 각자의 자리를 굳건히 하시고계십니다.
아무리 그래도 중요한건 허리라고!
레그다르 판타지 소서리스 23674자 05918자
Ritz 판타지 무제한의마도사 23498자 06914자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23300자 0540자
이수현 판타지 소원가게 23192자 07545자
테메르 게임 디스토피아 22331자 05394자
실험체73호 판타지 Scary Monsters 21418자 05085자
란우 판타지 세븐데이즈 20068자 04149자
그럼요 중요한건 허리에요 !! 훗훗훗
하지만 오늘도 허리에서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7명이
되어버렸습니다 - 하지만 순위만 바뀌었을뿐
바뀐점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든걸요?
점차점차 자신에게 맞는 분량조절에 성공하시는듯 합니다.
왠지 이러다가 끝나갈쯤에 막판 스퍼트!!
이렇게들 하시진 않으시겠죠 ? 아하ㅤㅎㅏㅎ;;
우리없으면 어느곳도 못가면서 다리!!
세종 판타지 월야의광시곡 19491자 05073자
마스 퓨전 더 게스트 19258자 04322자
새소리 판타지 레디메이드 18032자 04476자
라멘 판타지 사령집사 17904자 04522자
세츠다 판타지 영원의 악마 17782자 04545자
자묘 판타지 쿤 16859자 04155자
시두둥 게임 녹색 그림자 16650자 04116자
레벨맥스 게임 쟈민 16376자 04078자
misfortune 판타지 유토피아 16365자 04047자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16316자 04072자
질풍의날개 현대물 Persona 16000자 04000자
네 다리가 없으면 움직이기 힘들죠 ^^
우리를 설수잇게 지탱해주는 다리같은 장마대전의 기둥들이십니다.
그럼 오늘의 꼴찌 - 이즈17님께서 misfortune님을 49자라는
큰 격차로 따돌리며 꼴지에 안착하셧습니다
질풍의날개님은 왜빼시느냐 물으신다면 -
질풍의날개님께서는 정신적인 지주이십니다 !!
감히 건들수 없는 분이시기에 ....
장난인거 아시죠 ^^ ?
더불어 오늘도 레벨맥스님의 쟈민은 잠시동안 장르가
판타지였... 정말 죄송해요 ㅠ_ㅠ 제가 칠칠맞아서
오늘도 어김없이 나온 탈락자
시링스 판타지 마의 후계자 16796자 0자
크래커 판타지 이계다다 12950자 0자
아아 .. 이제 4일째인데 벌써 11명이나 .... 쿨럭쿨럭
부디 남으신분들 이대로 끝까지 생존하시길 바라면서
[ 홍보글입니다 - 얍★!! ]
마의 후계자인 루시란 데스에빌.
그는 7살때까지 인간으로 살다가, 시트린과 함께 마계로 가게된다.
하지만 루시란이 자신을 제칠 차기마왕이라는 것을 안 마왕은
그를 어딘가로 보낸다.
그곳은 중간계였고, 루시란은 그곳에서
아몬이라는 인간과 만나 여행을 시작한다.
마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왕이 될
루시란 데스에빌, 그의 여행이야기 시작합니다.
마의 후계자 시링스
DJ - ? One More !!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남들 하는 만큼 공부하다 적당한 회사에 취직해서
적당한 나이에 결혼하고 아들 딸 하나씩 낳고,
나 때문에 혼자 고생한 엄마 호강 시켜주며 살다,
마침내 생을 정리할 때가 됐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 품에서
조용히 임종하는 게 내 꿈이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내 앞에 깔려있던 ‘평범’의 레일로드를
엉망으로 벗어나 비정상의 범주로 넘어가려 하고 있다.
바로 한 여학생의 전학 이후로.
“이계에 다녀왔습니다.”
“빛이 사라진 이계 아도니아 대륙을 지배하던
마왕과 마족들을 죽이고 여기 시간으로 막 일주일 전에 귀환했습니다.”
“나에게 이 검을 맡기는 건가.”
“안심해라. 칼등으로 쳤으니.”
“진정한 검사는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
“만약 내 검에 흠집 하나라고 생기면 그땐…… 네 혈족을 모두 멸하겠다.”
이계에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 다다.
지금 한손에 빛나는 식칼을 든 무시무시한 소녀와
그녀에게 휩쓸린 불쌍한 소년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글을 보시는 연참대전 참가자분들께서는
지금당장 저에게 홍보글을 쪽지로 쫌...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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