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 이작가님 책은 꼭 봐야지"하는 작가님들이 계십니까? 저같은 경우는 백연님,우각님,설봉님,백야님,이길조님 정도가 계시네요. 딱보니 판타지쪽보단 무협쪽에 많이 치우쳐져 있는 성향인데요. 문피아 분들께서 선호하시는 판타지,무협작가님의 성함과 작품을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염치없지만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아 이작가님 책은 꼭 봐야지"하는 작가님들이 계십니까? 저같은 경우는 백연님,우각님,설봉님,백야님,이길조님 정도가 계시네요. 딱보니 판타지쪽보단 무협쪽에 많이 치우쳐져 있는 성향인데요. 문피아 분들께서 선호하시는 판타지,무협작가님의 성함과 작품을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염치없지만 부탁드립니다.
판타지로서 한권을 추천하자면...[탁목조]님의 [일곱번째달의 무르무르]를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무협쪽은 아주 예전(넷상에 글올라오기전 소위 무협지 시절)글들중에선 금강님 하고 용대운님의 글을 좋아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글들이...
용대운님의 마검패검(20년도 더 된 만화방 오래된 책내음과 함께 기억되는....)
임준욱님의 진가소전(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작가님으로 선호하게 된....글)
석송님의 풍뢰무(작품 후반의 선상에서 유철상 분노의 폭발 씬은 읽어본 무협중에서 가장 후련함을 준 장면이죠,.)
그외에는 악필서생님의 천룡전기..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P.S 출판 안되고 연재되다 만 글중에선 장상수님의 금슬상화라.. 가 몇년째 기달리고 있는 글입니다...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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