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1.06.25 16:11
    No. 1

    제목보고 드래곤레이디 추천할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읽으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06.25 16:53
    No. 2

    림라님은 글을 쓰시고 완이나면 바로 지우시는 성격이시라,,,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水原
    작성일
    11.06.25 17:18
    No. 3

    비호외전 강추합니다.

    정영소의 애틋한 사랑은 가슴을 저미게 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6.25 18:57
    No. 4

    하얀 로냐프강 데로드앤데블랑...읽으셨을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삼재이니라
    작성일
    11.06.25 19:25
    No. 5

    표류공주는 보셨겠죠?
    아님, 비연사애 보셨을라나, 출판작인데 4권완결입니다. 권수가 적어서 실망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알맹이 꽉 찬 4권짜리입니다. 정말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1.06.25 19:50
    No. 6

    지금 완결란에 있는 제 글도, 그런 모티브로 쓰긴 했습니다만 마음에 드실련지 어떨지... 들려주신 분들은 제법 괜찮다고 해주셨지만요.
    글 제목은 에스티아 입니다. 퓨전판타지구요.
    혹시나 시간 나시면 들려주시기를....ㅎㅎ;
    (초반부가 지금 와서 보니 마음에 들지는 않군요..음;)
    지금 작도 그런 성향이지만, 분량이 적으니 패스하겠습니당 ;ㅅ;

    P S :사랑이야기라고 하긴 그렇지만 사운드노벨 '플라네테리움'도 꽤나 괜찮습니다.
    ...흠. 제법 감동적이긴 한데, 로맨스 쪽이라고 하긴 조금 힘드네요....아. 추천 방향이 빗나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1.06.25 20:10
    No. 7

    완결란에 있는 Girdap 님의 이름없는 기억 추천합니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6.25 20:17
    No. 8

    미나토님의 '왕의조언자' 추천해드려요. 마지막부분이 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월하루
    작성일
    11.06.25 21:12
    No. 9

    표류공주........아...

    비까지오니;;; 엔딩장면이;; 뇌리에서 떠나질않네요;; 급우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Carios
    작성일
    11.06.25 23:10
    No. 10

    음… 조모님의 이끼 핥는 법 도 꽤 가슴 아프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1.06.26 01:54
    No. 11

    가슴아픈 이야기라면 단연 데로드앤드데블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06.26 06:00
    No. 12

    진짜 불쌍한 이야기라면 -백수결혼하기-라는 실화를 추천합니다.
    엉~엉~엉~ ㅜ0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당근맛우유
    작성일
    11.06.26 08:11
    No. 13

    연재완결란에 있는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이야기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1.06.26 09:58
    No. 14

    전민희 님의 '월세의 돌' 추천합니다

    밀린 월세를 갚기 위해 정체불명의 소녀 유리카와 함께 월세의 돌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그린 작품이지요.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1.06.26 09:59
    No. 15

    아니 죄송.


    '세월의 돌'입니다.



    책 보고 눈물 흘린것은 제 일생중에 이게 처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1.06.26 18:34
    No. 16

    옆동네의 나무를 담벼락에.. 이것도 꽤 유명하죠. 몰아볼 분량도 꽤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11.06.26 20:35
    No. 17

    완결란에 황혼을쫓는늑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PZeuSK
    작성일
    11.06.27 10:33
    No. 18

    M.misang 님의 천국의 사용자 매뉴얼 추천합니다.
    현세와,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사랑, 그리고 인연.
    상징과 복선.. 정말 대박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세상에, 소설보면서 눈물 나는 건 데로드앤데블랑 이후 처음입니다.
    포털은 여기. 완결났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view.php?id=bn_634&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view.php?id=bn_634&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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