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카드전쟁] 마스터와 선택받은 카드들의 싸움

안녕하세요. 틱톡입니다.

부족한 글솜씨와 재미 없을 수도 없는 작품이지만,

쓰는 제가 즐겁고, 혹시나 색다른 소설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색다르지 않을지도 ㅠㅠ)

누추한 제글 홍보합니다!

현대. 마법이라고는 볼수 없는 시대.

하지만 마법은 존재했었고,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가끔씩 선택받은 자들의 싸움이 일어나는데,

그건 카드에 봉인된 저주받은 77명의 하수인들과 마법을 사용하는 자들의 싸움입니다.

17세의 고등학생. 이세희.

그리고 그가 선택 받은 승률 100%의 성녀카드 로제타.

그와 그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비롭고 말도 안되는 환상이야기.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77

저와 함께 달려주세요!

ps. 페이트 나이트 스테이라는 애니와 비슷하다고 해서 24편까지인가... 시간날때마다 봐서 다 봤는데 다릅니다 ㅠ

전혀 같지 않아요! 완전 다른 소설입니다! 거기서 모티브를 따온적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르냥]

재밌을거 같아서 가보겠습니다


ps 여담이지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가 맞습니다 [어?]

[[탈퇴계정]]

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가 정답이지요.
랄까.... 근데 설정이 비슷하게 느껴진다는 건 부정 못하겠지 말입니다...

[새꼬롬]

보고 왔는데, 너무 닮았네요....페이트랑...

[[탈퇴계정]]

난 카드캡터 체리가 생각나요. 제목이 ㅋㅋ

[발칸레이븐]

뭔가에 모티브를 따온다거나 비슷한 설정이라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 생각이란 것이 다 비슷하거든요. 완전히 뺏기는 건 잘못되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