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Field..아 제 선작에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더소드가 기억에 남습니다. 돌아와요 제발.

그리고 이제는 더 볼 수 없는 동전킬러님의 블랙노바.

또 작가님은 기억이 안나지만 Wicked love..

마지막으로 굉장히 오래된 작품인데 일곱 난장이가 기억에 남네요.

공주에게 복수하려는 일곱난장이가 나오는 글. 돌던지는 재간꾼이 주인

공이었고..

찬성: 0 | 반대: 0

field 들어가는 글이면...

field of view 란 삭제된 소설이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일곱난장이가 나오는 글.... 재미있어 보이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기억에 남는 소설이라.....어딘가의 이계인이 기억나네요.
결국 연중으로 인한 게시판 삭제....(먼산)

찬성: 0 | 반대: 0

무슨 왕관이였나? 세계관이 독특한 글이 있었는데 어떻게 됐더라... 여주였는데 엄마가 여왕이고 아빠는 아래에 살았고 그런거였는데 말이죠.
윗분들 말씀하신 어딘가의 이계인, 더소드도...ㅜㅜㅜㅜㅜㅜ
이렇게 취향 맞는 소설 찾기 힘든데 삭제라니..ㅜ

찬성: 0 | 반대: 0

보니비님의 신목의달은 다술가시면 보실수 있으셔요. 신작 열가지피의잎은 문피아에서도 연재중이시고요ㅎㅎ 라비나님 저도 그거 완전 좋아하던 소설... 모미님의 쐐기풀왕관....ㅠㅠ

찬성: 0 | 반대: 0

전 심장이요,,,축구소설중엔 전국재패의 꿈과 최고의 소설이었는데,,,

솔직히 사람들이 축구이야기 재미있다길래 2권까지 유료결제해서 봤는데

완전 실망이어서,;;

축구하는 내용은 정말 아 저놈이 나한테 개인기를 쓰는구나 피했다 달려

가서 슛을 했다 이러니 재미가,,,;;;

축구를 진짜 좋아하는데 심장만큼 재미있던 소설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쐐기풀 왕관ㅠㅠㅠㅠㅠ 그리고 개경소문이담이 그립네요.

찬성: 0 | 반대: 0

필드 오브 뷰 네요.

연중으로 글들이 사라질때마다 마음이 찢어집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