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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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건곤무쌍
- 11.06.08 13: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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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크롸롸롸
- 11.06.08 13: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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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광림
- 11.06.08 13: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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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그리드
- 11.06.08 13: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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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그림
- 11.06.08 13: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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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규을
- 11.06.08 13: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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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천(遙天)
- 11.06.08 13: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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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原
- 11.06.08 13: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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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原
- 11.06.08 14: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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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광림
- 11.06.08 14: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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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그리드
- 11.06.08 14: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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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규을
- 11.06.08 14:0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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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밋퓨전
- 11.06.08 14:0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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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촌
- 11.06.08 14:0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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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달편
- 11.06.08 14:0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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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건곤무쌍
- 11.06.08 14:0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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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금기린
- 11.06.08 14:14
- No. 17
지적불가라..
솔직히 말해 싫은 소리 듣고 싶은 사람 하나도 없지요.
그런데.. 그렇게 듣기 싫다고 귀 막고 있으면 그 사람의 발전은 그리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인터넷 독설들.. 무섭지요.
상처도 많이 받을 겁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려면 악플도 감수할 각오와 무시할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악플이 아니라 진정한 충고와 지적이 담긴 댓글이라면 아파도 고마워해야죠.
좋은 약은 입에 쓰잖아요.
환호와 찬사만 듣고 싶은 건 누구나 바라는 것이지만 그것만 달라 요구하는 건 유아기적 발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Lv.99 OLDBOY
- 11.06.08 14:1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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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광림
- 11.06.08 14:1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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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촌
- 11.06.08 14:1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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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광림
- 11.06.08 14:2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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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까만콩우유
- 11.06.08 16:08
- No. 22
글세요... 일단 오타지적이라면 작가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가님이 원하지 않는다고 써놓는다면 당연히 쓸사람이 없을겁니다. (나름 귀찮거든요)
그리고 글의 내용이나 개연성에 대한 지적이라면 글을 연재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고 싶군요. 자신이 쓴글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하는 마음에 연재하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죠.
위 댓글 중 있는 말처럼 출판만 바라고 연재하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글에 대한 생각은 거부하고 출판만 바란다는건 그저 독자를 글의 조회수만 올려주는 용도로 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거부감이 드는군요. (하지만 이렇게 댓글을 쓰는 저도 글에 대한 비평은 많이 조심스러워서 거의 안쓰는 편입니다)
문제가 되는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악플러들은 문피아의 규칙에 의해 정당히 제재를 가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런 댓글들을 용납하고 넘길 문피아의 독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 Lv.5 홍밸
- 11.06.08 17:1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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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인천하
- 11.06.08 18:25
- No. 24
감상과 비평은 받고 싶지 않다, 다만 내가 쓴대로 보고 환호하던지
배척하던지 하라.
저는 이런정도로 이해가 되네요.
감상과 비평이 제거된 문피아라... 아주 끔찍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현실에서 침해받는 표현의 자유가 이곳에서도 제한
받는다면 답답해 미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작가와 독자의 소통은 사라지고 일방적인 생산과 소비만
남게되겠지요.
악플은 악플대로 감상과 선의의 댓글은 그대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껏 문피아에서 악플은 어느정도의 견제와 무시를 통해 걸러져
온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혹 몇몇분은 상처로 인해 연재를 접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비판과 악플이 싫고 이런 경우도 있기에 모든 댓글을
거부한다면 흘러들어올 오염물질 때문에 모든 물길을 막아버린
웅덩이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고인물은 대부분 썩게 되어 있습니다.
비판은 비판대로 악플은 악플대로, 약과 독으로 삼아 성장하는게 훨씬
멋진 일이 아닌가 합니다. -
- Lv.9 별중첵
- 11.06.08 19:0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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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시르네
- 11.06.08 19:0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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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INCEDENT
- 11.06.08 19:2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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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흑태자.
- 11.06.08 22:0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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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조삼모사
- 11.06.09 07:2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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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방장
- 11.06.09 07:51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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