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도저히 처음이....ㅎㅎ 죄송합니다. 대작이란건 익히 듣고 있죠. 언젠가 다시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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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한번 포기했다 읽은거라서 그 심정 이해할수 있습니다 ^.,^ 근데 탄력 받기시작하면 날이 새는줄 모르더라구요.. 어릴적 보던 만화 보물섬이 생각나는 그런 작품임 ㅎㅎ.,
둘다 읽어 보앗지만.. 신권혈창은 읽는 속도보다 쌓이는 분량이 더많아서 중도 하차했고... 나비계곡은 정주행 완료했으나 연중인 상태로 아직까지 새글이 안떠 고민중인 글입니다. 두 작품모두 완성도나 내용면에서 "수"작은 분명하지만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뭐라 말하기 힘들군요.
풍류행님은 아직 장교로 군 복무중인걸로 압니다. 군복무중에 간혹 글을 올리셧고요. 언제가 됫든 완결은 하시리라 봅니다.
나비계곡은 6월말 전역이후에 다시 재개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엔 조금 거부감 들었는데 10편 이상 읽으면... 빨려들죠 ㅋㅋㅋ.... 정신차리니 10시간 동안 읽고 있더라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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