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회 목표로 절대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실것 처럼 하시더니.. 거의 연중 수준이네요..
글도 무척 재밋고 처음보는 분들은 첫부분에서 넘어가실지 모르지만
초반부분만 조금 넘어가면 정말 흥미진지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 무척 기대하고 꾸준히 기다리고 있는데...
작가님가 작품에 무척 호감을 품은 부분도 절대 연중 없이 끝까지 갈것처럼 말씀하셔서 1000회가 넘는 방대한 불량이지만 꾸준이 보고 있는데.,...
영아의별님의 신권혈장!!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
정말 문피아의 보배 같은 글들인데... 이대로 끝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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