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7 초코틴틴
    작성일
    11.05.25 03:14
    No. 1

    상당히 정성을 들이신것같네요. 문제는 화끈한 액션인지 잔혹성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구슬주
    작성일
    11.05.25 04:19
    No. 2

    대사가 너무 간드러지네요...너무 꾸민듯....닭살돋게..
    "멈출 수 없는 힘! 그건 나의 다른 이름이다"
    "이제 피의 대화를 나눠보자"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수양록
    작성일
    11.05.25 06:17
    No. 3

    저도 대사가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룬하트
    작성일
    11.05.25 20:03
    No. 4

    대사도 그렇지만 본 장면은 잔혹성을 극대화 한 것에 지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액션이란... [은빛 휘광이 그와 그의 길지 않은 거리를 갈랐다. 찰나, 아니. 그 조차 짧다! 홍길동은 여의치 않은 몸을 이끌어 간신히 검을 맞댔다. 쩡-!! 충격의 여파를 고스란히 받으며 세 걸음을 후퇴. 상대의 엄청난 거력에 팔이 떨어져 나간 느낌이다. 허나 그것을 돌볼 틈도 없이 상대에게서 다음 일격이 날아들었다. 정신을 차려 막기보다 본능이 먼저 길동을 이끌었다.] ... 같은 게 아닐까요? 저 역시 초짜라 이정도 밖에 표현하지 못하지만 액션이란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서 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11.05.26 19:45
    No. 5

    담신/ 이 광고보고 펄스 월드 읽고 있는데 액션신 괜찮습니다. 아주 잘쓰는 거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아요.

    잔혹성을 극대화 하는것도 솜씨거든요. 잔혹성을 극대화 하려고 쓴다고 월야환담같은 느낌이 다 나는거 아니거든요.
    잔혹하게 쓰려고 해도 실력이 있어야 잔혹한 느낌이 나지 실력없으면 유치해 보일뿐이죠.

    근데 펄스 월드 좀 재밌게 읽다가 삼촌 나오면서 주인공의 행보에 어리둥절 할 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