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린 나이에 살기 위해 지옥에 들어가야 했고, 강해질 수 밖에 운명을 선택했다.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위해 썩어빠진 천하를 향해 한 자루의 도를 휘두르는 그 남자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3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34 </a> 포탈이요 ^^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