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사설이 너무 깁니다. 그리고, 내용에 대한 소개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서 읽어보면 안다...이런식의 홍보는 거부감이 생기는군요.

찬성: 0 | 반대: 0

홍보가 신선하네요. 자신의 글에대한 자신감으로 비춰져서 한번 가서 읽어보고싶게 만드네요.ㅋㅋㅋ 작가라면 자신의 글에 대한 자부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읽으러 가겠습니다. 썩어버리기전에 언능 읽어야죠.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질풍아저씨// 홍보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그냥 넘기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랍니다. 한번쯤 읽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작가님이 자신감 있어하실만큼 괜찮은 글이랍니다

추강+1 하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만약 너가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 본다면, 언젠가 그 심연이 너를 들여다 보지 않을지 주의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주제가 좋은 듯.

찬성: 0 | 반대: 0

엇, 세츠다님 새작품이군요~ 당연히 보러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세츠다님 뭐뭐 쓰셨더라.

아이디가 기억에 남아있어서 선작하긴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까? 를 쓰셨습니다. 부서진 심장도 재밌게 읽었지만, 첫번째 위의 작품을 가장 재밌게 읽었습니다. 영원의 악마 너무 묵혀두었네요. 지금 다시 읽으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추강 갑니닼

추천 + 2

찬성: 0 | 반대: 0

어디서 많이 보신 분인데....라고 생각했더니
tuha님의 댓글보고 생각난 세츠다님!

달려가야겠군요 =ㅅ=

찬성: 0 | 반대: 0

아하 기억났다.
썩기 직전까지 묵혀서 제일 맛있게 먹어야지..ㅎ

찬성: 0 | 반대: 0

적어도 소설의 대략적인 내용을 적어주셨으면...
홍보를 다 읽고 나서도 정작 소설에 대한 정보는 '매니악하다.', '두 권 분량', '악마는 악마만 죽일수 있어서 안 사라짐.'만 알 수 있네요. 즉, 소설의 스토리와 관련된 정보는 하나도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홍보가 거의 연제 한편수준 역시 세츠다님

찬성: 0 | 반대: 0

....................

찬성: 0 | 반대: 0

홍보 읽다가 때려치고 바로 가서 봤는데 깔끔하고 재밌습니다 'ㅛ' 추강+3

찬성: 0 | 반대: 0

웃겨봐!!!

.....

죄송합니다 작가님이라면 웃기실수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