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21 雪雨風雲
- 11.05.23 00:32
- No. 1
-
- Lv.1 [탈퇴계정]
- 11.05.23 00:37
- No. 2
-
- Lv.1 [탈퇴계정]
- 11.05.23 01:04
- No. 3
-
- 水原
- 11.05.23 04:53
- No. 4
플롯 보다는 전체적인 시놉시스를 먼저 짜고 시작합니다.
그 다음 각 단락별로 시놉을 다시 짜고요. 그래서 어느정도 완성되면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그때 다시 각 단락을 세분화 해서 한번 더 이야기들을 삽입하게 됩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에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단 한줄의 주제에서 시작해서 어느새 긴 이야기가 만들어 집니다.
그 다음 각 단락별 세분화 된 시놉의 한줄( 대체로 사건 하나가 해당합니다 )을 글 쓸때 플롯을 짜면서 글을 써 내려 가는 것이 제가 글 쓰는 방법입니다.
글을 쓰다가 중단한 적이 있었고, 예전에도 개인적으로 글을 쓰다가 망가진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의 경험을 거울 삼아 되도록 섬세한 시놉시스를 짜려고 노력합니다. 플롯은 세부적인 시놉의 아랫단계로 글을 쓰면서 구성하게 됩니다.(저의 경우) -
- 水原
- 11.05.23 04:56
- No. 5
-
- Lv.25 탁월한바보
- 11.05.24 00:22
- No. 6
-
- Lv.49 INCEDENT
- 11.05.24 21:40
- No. 7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