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더 프레즌트]신선한 소재로 정성 것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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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타락한 세계를 목격해버린..

“피땀 어린 고통 속에서 몸부림 쳐 애원하나니..

  하늘에 계신 주신이여 제발 저희를 구원 하사..

한 소녀의 절실한 구원 요청..

“주신님.. 제발 저 불쌍한 사람들을 구원해주세요..”

그 기도를 듣고 선택 받은!!

“미쳤어? 거기가 어딘 줄 알고 내가가?!”

단 한명의 산타클로스!!

“갔다가 루돌프만 데리고 바로 돌아오는 거지?”

“…….”

“……. 너 왜 대답이 없냐?”

그에게 내려진 위대한 주신의 거룩한 명령!!

세핀트리아 세계의 인간들을 구원하라!!

그것을 접수한 막돼먹은 산타 로빈과,

빌어먹을 루돌프 알렉시아가 펼치는,

이계 세상 속 크리스마스 만들기 대 작전!!

- 산타클로스. 희망을 선물하는 자.

   이것이 바로 당신에게만 허락된 거룩한 임무. -

“거룩.. 좋아하시네.”

당신이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더 프레즌트!!

절찬 연재 중!!

포탈은 바로 위 제목을 누르시면 됩니다.

[백화요란]

훗..
아무도 관심 없군.
ㅋㅋ






ㅠㅠ

[백곰냥]

그냥 지금 사람이 없는 겁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라솔]

제목에 작가명/작품명 들어가야하지 않나요? 흠

[백화요란]

길치백곰님께.

네. 기다려볼게요. ㅠㅠ
너무 오랜만에 연재라 마음이 조급한가 봅니다. ㅎㅎ
말씀 감사해요. ^^

라솔님께

죄송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다보니, 정신줄을 놓았네요.
지금 바로 수정해 놨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三月]

홍보글 보고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일보경혼]

선작했습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재미있는 홍보글 고맙습니다.

[니나니]

ㅎㅎㅎ 힘내시길~~

[백화요란]

삼월님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노력해서 최대한 좋은 글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일보경혼님께.

네. 차근차근히 읽어보시고요.
부디 재밌게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홍보글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니나니님께.

열심히 힘내고 있답니다. 단지 가슴이 쓰릴 뿐이죠. ㅎㅎ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니나니님께서도 좋은 날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싱싱촌]

백화요란님은 필력이 받쳐주시니
조회수 금방 올라갈거예요.

[백화요란]

싱촌님께.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제 스스로 자질에 대해 고민하던 참이었는데,
용기를 주시네요. ㅎㅎ
싱촌님께서도 부디 좋은 글 집필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시기를 바라요. ^^

[청청루]

와 왕이로소이다의 백화요란님이시다.

....그거 소름돋아서 중간에 하차했는데 이건 좀 가볍나요?

....왕이 소름돋았지만 아들이 영 아니라 하차했나;

[청청루]

아, 이번엔 저런 주인공이군요!
..일단 재미있게 봤어요.

....어떤 의미에서는 레팅황제랑 비슷한 포스네요.
그러고보니 위 댓글 왕이 아니라 황제였습죠.

[백화요란]

루테일 님께.

아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번 소설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ha***]

내가 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