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규 연재란에 입성한지는 4 일이나 지났지만.
그리고 그 사이 두 편이나 연재했지만.
아무튼 정규 연재란 입성 기념 홍보입니다.
현대검마전도 슬슬 나름대로 유명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여지껏 추천글은 한 번도 받은 적 없지만
아무튼 홍보를 해봅니다.
현대검마전은 단세천이라는 유부남 무인 주인공이 게임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주된 내용으로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무인이라는 것만 보아도 아시겠지만, 그 드물다는 무협 게임 소설입니다.
부족한 글솜씨인지라 언제나 지적할 것 투성이겠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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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단가의 제 36 대 가주, 단세천.
세계 무술 협회에서 '검마劍魔'라는 이명을 얻은 그가 게임을 시작했다!
" 환상 연대기라…….
이 게임은 나의 욕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 "
원하는 것은 오로지 강자와의 대결 뿐!
그것을 위해서라면 몸이 부숴지는 고통 따위도 웃어 넘길 수 있다!
스스로 수라修羅의 길에 뛰어든 단세천의 행보를 기대하시라!
세계 최고의 무인이 그려가는 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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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 일일 연재를 약속하지 않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사실이 아닙니다.
P.s 2 - 일일 연재에 자꾸 구멍이 뚫린다는 것에 신경을 쓰면 지는 겁니다.
P.s 3 - 일일 연재라는 쓰고 작가 마음대로 연재라고 읽는 독특한 독음법이 있습니다. 어디에?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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