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든 무협이든 상관 없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만 들어가면요^^
음.....무협이든 판타지든 마법인가 무공인가 머다 해서 기상천외할 능력들이 많잔아요?^^
그런데.... 특히 무협의 경우 그 무공을 가지고 민초들을 구원하고 천하를 뒤집어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살게하는 .... 이런 류의 내용의 소설 있나요?^^
일격에 산이 무너지고 그 기세에 천하가 떨린다는둥... 머 이런 천하제일인의 무공을 갖은 사람을 황궁에서 나둔다는게 이해가안되서요..
그리고 이런힘을 갖고도 고통받는 사람들 보고 구해줄 생각안하고 마두 잡는다고 돌아댕기는 녀석들도 있고....;;;
쩝;;;
제가 잘 표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이런류의 소설 없나요?^^
녹림에서 민초들을 위해 들고 일어서면 멋질탠데;;;
아니면 민초들을 위하는 신교인데 그 사상이 불온하다고 마로 몰고.. 민초들을 위하는 마?
머 이런류의 소설~~없을까용?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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