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애기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misfortune입니다. 저번에 릴레이가 그리 흐지부지되고... 이고깽도 그냥 삭제당했죠. 그렇죠. 연중이였죠. 뭐랄까... 아쉬움이 남는데... 까먹고 파일 저장을 안해놓아서... 쿨럭. 뭐 당시 여러분께 죄송합니다만은... 뭐 그래서 이번에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도전해보겠습니다. 젊은놈의 객기라고도 할수있고, 철없는 소년의 도전이라고 할수도 있겠군요.
이제 게시판이란것을 받으면 이제 의무감에 또 써야할날이 올수도 있겠군요. 이번엔 가장 처음에 썼던것처럼 최대한흠...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일종의 게임판타지라고 할수있겠군요. 뭐 제가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에 따르지만요. 모르겠습니다. 절 믿어주실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노력해보겠습니다. 나름 꽤 잡아보겠습니다만은... 저번에는 재미가 아니라 억지로 쓰는 의무감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제 재미를 위해 써볼것입니다. 언젠 안그랬냐만은... 뭐 상관없겠지요. 믿고 따라와 주실분이... 있기야하겠냐만은. 전 그냥 저 나름대로 살아보고, 써보려고합니다.
p.s. 이 홍보가 올라가고, 게시판이 생성되고, 제가 그것을 확인하기 전까지... 게시판 안에 있는 글은 착한사람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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