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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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범진
- 11.05.11 22: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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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파장
- 11.05.11 23:14
- No. 2
댓글에 대댓글..., 뜨거운 감자라 푼다. (옛날 재치문답 풍입니다. ^^)
솔직히 댓글 열심히 다는 독자로서 대댓글로 응답이 오면 기분 좋습니다.
하지만 저자 나름대로의 성향상 묵묵부답인 분도 많죠. 그 땐 그대로 인정하고 갑니다. 좀 김 빠진달까 아니면 댓글난이 생기가 부족하달까 하는 감은 있어도......
어떤 저자는 적극적으로 대댓글을 활용해서 활성화 시키는 것도 여러번 봤고요. 또 그런 분은 대부분 댓글/대댓글이 본문 못지않게 재미있는 경우도 많고....
아주 인기가 많은 곳엔 댓글이 수백개씩 달리기도 하는데, 그런 저자는 일일이 답글을 적을 수 없겠지요.
흠, 동전의 양면 같은 관계(?)일 텐데, 개인적으론 독자와 저자의 쌍방향 소통이란 측면에서, 저자의 대댓글에 더 기분 좋더군요. ^^;; -
- Lv.15 파장
- 11.05.11 23: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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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염소나타
- 11.05.12 00: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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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5.12 04: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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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번데기
- 11.05.12 10: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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