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인지 모르겠으나 서식하고 있는 30대입니다. 한 두어번 글로써
다른분과 싸워본적이 있는듯하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제 결혼할때가 왔다고 주변분들이 귀를 파버리고 싶게 만들정도로
말씀들을 하십니다. 저는 말하죠. 좋은 사람이 없어요. 결혼을 했거나
애인이 있어요. 좋은사람은 다 짝이 있더라고요.
현실도피를 위해서 글을 읽다가, 아무생각없이 읽게 되었는데 의외
로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많더군요. 공감을 할 수 있다라고 할런지.
연애나 결혼쪽으로 공감할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여 읽다 말고
추천드리네요. 챕터 4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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