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뭔가 만화 1회를 그리는 느낌으로 글을 쓰기보다
책 1권을 쓴다는 생각으로 쓰면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스스로 자신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씩 수정해가고
언젠가 책 1권 분량이 나올 때즈음
자신이 쓴 책이 훌륭하다면
그 안에 충분히 정성과 고민을 담았다면
그때부터라도 알아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뭔가 만화 1회를 그리는 느낌으로 글을 쓰기보다
책 1권을 쓴다는 생각으로 쓰면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스스로 자신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씩 수정해가고
언젠가 책 1권 분량이 나올 때즈음
자신이 쓴 책이 훌륭하다면
그 안에 충분히 정성과 고민을 담았다면
그때부터라도 알아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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