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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주옥같은 글들을 추천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지만 이 글은 자추를 받는 글입니다.

추천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추천하시고 나서 왜 안보냐고 욕하시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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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냥님께서 원하시는 '현대 판타지'고요. 완결작입니다. 아슬아슬하게 19편이긴 하지만, 완결작이니까 봐주세요!
분량은 약 1권 분량입니다.
취향에 맞으실 진 저도 모르겠네요 ^^; 아, 물론 자추이니 걱정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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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n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바로 날라가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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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리메이크 중인데..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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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9만 7천자정도 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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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타임이라니... 이런게 있었구나. (멍-)

굴리고 굴리고 굴러지는 악당의 이야기. 레스전기입니다.

주위가 괴물이라 빛을 못 받는 악당입니다.

다만 쓸데없이 일편단심이라는게 흠이랄까.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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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주기는 일일연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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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님// 아, 아쉽네요. 리매중이시라니.
리매 끝나시고나서 다음번 자추타임때 뵙겠습니다.

새소리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__)
곧 날라가서 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agrisieus님// 네, 이런게 있었죠. ㅋㅋ
전 이렇게 자추 받은지 좀 되었는데요. 아하하;
제가 자꾸 하니까 저 말고도 몇분이 하시더군요.
우선 자추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__)
금방 날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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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부럽네도..글읽는데 안 가린다니..전 엄청 가려서...나도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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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오케이라고 하시니 슬그머니 끼어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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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이구요.
현재 분량은 40회는 넘구요.

최대한 이유 없는 먼치킨으로는 가지 않겠습니다.
약속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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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판타지이고 분량은 33화 정도 있습니다. 요즘 눈이 아파서(..) 예전처럼 일일연재는 못 하고 있지만 늘어지는 연재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세계관을 구축한 글과 어두운 성격의 주인공이 맞네요.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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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분량 59화 (이제 30만자 다 되감...) 고,

장르는 일단 판타지에 주 소재는 [교단↔마족,이교도]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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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완결난 글입니다.
간쓸개 다퍼주는가..........모르겠네요. 당최 제 글에 익숙해져가지구 다퍼준다는게 뭔가......근데 뒤돌아보면 퍼준 것 같기도.....아, 아닌가.
이계진입 + 어쩌면 무거운 글+ 로맨스 탑제

총 12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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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저번에 자추드렸던가요? 혹시나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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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님// 딱히 가리지 않을 뿐입니다. 물론 취향은 타지요.
어느 글이 제 취향일지 모르기에 그냥 무조건 다 자추받고 보는 겁니다.
제가 좀 커버하는 수비 범위가 넓거든요.

d3884님// 네, 뭐든지 오케입니다. 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佛影님// 겜판이라.. 음, 요즘 겜판을 거의 안보긴 했는데. ㅋㅋ
그 약속 믿고 한번 가서 보겠습니다.

피틀리스님// 정통판타진가요? 헤에.
늘어지지 않는 연재주기라 하신 말씀 믿어보겠습니다.
초대 감사드립니다.

사이니어님// 분량 많은 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판타지군요. 곧 들러보겠습니다.

산들구름님// 아닙니다. 자추 안주신 작품입니다.
제가 아닌 다른 분께 하셨었나봅니다.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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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입니다. 연재주기 타이트하고요. 다른 소설과는 약간 다른 분위기를 풍깁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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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눌e님// 글을 읽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라고 생각합니다.
포탈을 여실줄 모른다던가 덧붙여주셨어야죠.
여실줄 아심에도 제글을 읽지 아니하시고 그냥 댓글 다셨다 생각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안갑니다.

뱀다리 > 지금보니 제목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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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드려요.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계열입니다.
58화까지 연재 했답니다. 연재 중이에요.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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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발악하며 사는 게 뭐 어떤가? 어차피 사는 게 이런 것을, 경쟁하고 경쟁하며. 죽기보다 살기 위해 더한 쾌락을 찾기 위해 갈망한다. 우리는 현실과 타협하고 있다. 쾌락만을 쫓기에는 현실이 걸리고, 현실적으로만 살기에는 내면에서 일탈을 유혹한다. 쾌락과 현실 중에 선택하는 것 자체가 우리는 타협하는 것이다.

대략 이런 분위기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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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해봅니다.
'악마보다.' 판타지계 미스테리 소설입니다. 최근 정연에 입성했으니 정규마스터님 글에 소개가 있을거에요.
한 번쯤 들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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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에 있는 화신(化身)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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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는 17세기 초를 배경으로 항해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사건과 등장 인물 중심으로한 2가지의 이야기가 동시에 전개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다른 분위기의 소설을 원하신다면 한 번 살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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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의 새하얀 나날들입니다. 2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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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며시 자추 해봅니다..
무협이고 정협지로 입니다.
가끔 오늘의 베스트 9,10위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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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3권 초반 77회 연재중입니다.
더도말고 8회까지만 참고 보신다면 그다음 부터는 술술 넘어갈겁니다.
다들 5.6회에서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내용이 산으로 간 것은 아닌데 추리무협이 되어가고 있는....정협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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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다리래ㅋㅋㅋ
사족의 뜻을 정확히 알고 계신분이네요ㅋㅋ
그냥 요청글 읽다가 웃겨서 댓글 남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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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한 주인공이 여고생이 되어 자신이 살해당한 이유를 추리해가는 미스테리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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