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문학이 killing time용인 경우도 있겠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교과서이기도 합니다. 시각에 따라서는... 많은 한자 및 한자어, 중국 역사, 그리고 젊은이의 도전 등등... 배울 점도 많고, 희망과 도전의식을 일깨우는 가슴 뜨거워지는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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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백호님의 소설을 읽고 미칠듯한 몰입감에 빠져들곤했죠,,,,,,이런 작품들이 장르문학이라는 이유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아쉽네요. 저두 김백호님의 최근근황이 궁금하네요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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