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칙칙한 소설들을 좋아하는데요 찾으려고 하면 그런 것들이 다 안 보이더라고요
제가 허구한 날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의 소설들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그 어두운 부류가 좋은데요 너무 어둡지 않은 것들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 소설에다가 내용이 복잡한 소설을 좋아합니다. 어둡고 성장하고 복잡한 소설을 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칙칙한 소설들을 좋아하는데요 찾으려고 하면 그런 것들이 다 안 보이더라고요
제가 허구한 날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의 소설들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그 어두운 부류가 좋은데요 너무 어둡지 않은 것들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 소설에다가 내용이 복잡한 소설을 좋아합니다. 어둡고 성장하고 복잡한 소설을 알려주세요!
전 현대물에 어두운 글이지요... 물론, 서서히 강히지는 것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복잡하다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으로 보면 복잡하지만, 주인공의 시점에서 서술하다 보면 간단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해서요 ㅎㄷㄷ
한번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연/Net-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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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하신 분이군요 ㅋㅋㅋㅋ
출판작으로는 게임소설 탱커, 포란 추천드립니다.
정말 게임소설이면서도 그렇게 좋은 글이 별로 없는데 말이죠.....언뜻 보면 밝기도 밝지만, 어두운 부분도 많습니다.
덤으로 얼굴에 쉴드 깔고 자추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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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제국의 공주와, 마지막 기사의 이야기.
로맨스게임판타지 소설입니다.
( * 공지에 보면 전작 포탈도 있습니다. '에스티아'는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다크다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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