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마냥 슬픈 이야기라면 데로드 엔드 데블랑이나 광풍가는 어떠실런지..
찬성: 0 | 반대: 0
판타지 중에서는 하얀 로냐프강, 데로드 앤 데블랑 일반 소설 중에서는 작은 나무야, 작은 나무야 로맨스 중에서는 국화꽃 향기 1부
하얀로냐프강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읽어보셨을거라 생각되지만 나의라임오렌지나무도 읽을때마다 눈물나고 감동이 새록새록 돋는 작품중에 하나네요. 지금당장 기억나는건 이거 두개네요ㅠㅠ 하얀로냐프강은 진짜 종결로 치닫을수록 폭풍눈물 흐극흐극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