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1되어버려서 시간에 쫓기는 두억두억 두억새입니다.
요즘 우울한게 땡기네요.. 그러면서도 눈물나올정도로 아름다운 글 있을까요?
장르는 가리지 않고요 자기자신을 되돌아볼수있는 그런글을 원해요.
이 글을 보고가시는분들 혹시 여러분께도 그런 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ps. 제가 요즘 댓글을 잊고살아요.. 미안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올해 고1되어버려서 시간에 쫓기는 두억두억 두억새입니다.
요즘 우울한게 땡기네요.. 그러면서도 눈물나올정도로 아름다운 글 있을까요?
장르는 가리지 않고요 자기자신을 되돌아볼수있는 그런글을 원해요.
이 글을 보고가시는분들 혹시 여러분께도 그런 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ps. 제가 요즘 댓글을 잊고살아요.. 미안해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