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그니까 아직 문피아가 고무림이던 시절에 본 책같은데요.
대충 줄거리가 세상이 멸망하는 뭐 그런 상황이었던 거 같고..
거기서 주인공이 게임판타지를 해서 뭐 구원을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거 같았는데..(아마도 시간이 멈췄던 거 같음)
내용이 굉장히 무거운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기억나시는 분 리플 좀 부탁드립니다(_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예~전에, 그니까 아직 문피아가 고무림이던 시절에 본 책같은데요.
대충 줄거리가 세상이 멸망하는 뭐 그런 상황이었던 거 같고..
거기서 주인공이 게임판타지를 해서 뭐 구원을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거 같았는데..(아마도 시간이 멈췄던 거 같음)
내용이 굉장히 무거운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기억나시는 분 리플 좀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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