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로스의 하늘 <--- 이라는 글의 전시대 배경이며
현재 이카로스의 하늘은 출판 준비 중에 있습니다.
들풀의 기사는 이카로스의 서비스 성격의 소설이라는 작가님의
말씀이 있엇는데.
글 퀄리티는 이카로스의 하늘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시대 배경은 중세와 현대의 중간인 근대 이며,
전쟁신 위주의 글입니다.
전쟁신을 좋아 하신다면 꼭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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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한참 동안을 마주 앉은 채 말이 없엇다. 오랜 침묵을 깬 것은 스승이었다. 그의 마른 입숙이 달싹거리며, 낮고 무거운 목소리가 흐르기 시작 했다.
" 지금 하산을 하겠다는 말이냐?"
냅 그렇습니다. 포탈이 여기 있기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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