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로드매니저를 쓰고 계시는 글그림님에게
10만원 송금했습니다.
새글이 올라올때가 되었는데
어째 안올라오기에 무심코 연재란 공지를 읽다보니
수술을 받으셨더군요....
이 무심함이 미안하여~
작은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익명으로 하여 주시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문피아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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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메일을 보내주셨고 방금 입금을 확인했습니다.
글그림님께서는 제게 입금할 계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하신 그 분께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글그림님이 수술한 줄은 몰랐는데, 지금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속히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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