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요새 바쁘다가 주말이라 살짝 들어온 잉여 독자입니다.

문피아는... 내부가 많이 바뀐듯한 느낌이네요.

문피아의 발전은 저의 기쁨입니다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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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은 치우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선작수가 많이 줄어버렸어요...

그리고... 그중에서도 연재가 잘 되는 소설이 적은듯요....

그래서....... 감히 고수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딱 한가지만 부합하면 됩니다..

별로 어려운거 아니니에요..

근데... 왠지 여러분이 저한테 돌을 던질것같은 불안한 느낌은 뭘까요...

제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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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은빛어비스같은 소설입니다.

(어어어.... 저 멀리서 날아오는 돌들은 뭡니까......;;;;)

.....아니 은빛어비스 처럼 저의 눈과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즐겁게 해줄수있는 소설이면 좋겠군요......

뭔가 오만한 요청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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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시링스]

헉, 이거 엄청난 요청이군요..쿨럭;
독특한 설정의 글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꿀벌님의 '심장이녹다' 추천할게요. 밑에 포탈달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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