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연재되던 글입니다.
글은 주인공 아버지에서 시작되는데
100개의 검에서 7개까지 줄이고 아들을 만나 마교에 데려가는 도중에 정파의 인물들에게 죽습니다. 주인공은 백검마라는 이름을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마교에서 동기생들과 수련하다 정파가 쳐들어와서 도망칩니다. 그리고는 마교의 위상을 널리떨치겠다하고는 옛동료를 모아 배도 쳐들어가고 하는 내용으로 1부가 끝났던 것 같습니다.
2부는 몇 달 뒤에 내시겠다고 했는데 선호작으로도 등록을 안해놓아서 제목을 잊고 말았습니다. 혹시 이분 글이 다시 올라왔다던가 아니면 연재를 그만두고 책으로 내신 등의 내용을 아신다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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