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방금 정주행 하고 오는길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로맨스는 오랫만인데요
방금 정주행하고 와서 그런지 아직도 글의 내용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읽다보면 손발이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몰입이 잘되서 그런지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글의 내용이 그대로 떠오르며 상상이 되네요
줄거리를 조금 적을텐데
내용을 미리 알면 글의 흥미를 반감시킬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만 보시길 바랍니다
주인공은 친철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못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느날 10년째 짝사랑하던 그녀에게 고백을하나
거절당하게됩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친구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게됩니다
친구의 친구는 주인공을 변모시키고
주인공을 고백녀에게 다시 고백을해 성공 시키게 됩니다
고백의 성공도 잠시
주인공은 고백녀와 헤어지게되고
친구의 친구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게됩니다
주인공의 좌충우돌 연애이야기 주인공의 연애는 어떻게될까요?
어느 소설인들 안그렇겠습니까만은
이글은 정말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하게되네요
작가님의 건필을 바라면서
여러분도 이기분을 느낄수 있도록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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