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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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3.18 23: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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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3.18 23: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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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12월32일
- 11.03.18 23: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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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스마우그
- 11.03.18 23: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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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720174
- 11.03.18 23:3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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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Flex
- 11.03.18 23:3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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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Host
- 11.03.18 23:3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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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敬思
- 11.03.18 23:3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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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네우
- 11.03.18 23:3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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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Flex
- 11.03.18 23: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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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Flex
- 11.03.18 23: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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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치야랑
- 11.03.18 23: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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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진풍류남아
- 11.03.18 23: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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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디딤돌n
- 11.03.18 23: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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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사냥완료
- 11.03.18 23:5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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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3.18 23:5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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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염소나타
- 11.03.18 23:5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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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몽화
- 11.03.19 00:1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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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몽화
- 11.03.19 00:1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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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3.19 00:2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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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나린가람
- 11.03.19 00:3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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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파장
- 11.03.19 00:4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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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나르키어스
- 11.03.19 01:2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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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링스
- 11.03.19 01:2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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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iner
- 11.03.19 01:3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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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갑각나비
- 11.03.19 02:1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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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오폴
- 11.03.19 03:0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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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쓴커피
- 11.03.19 03:2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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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헤제키아
- 11.03.19 03:4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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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서광(徐光)
- 11.03.19 06:2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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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혼자걷기
- 11.03.19 07:09
- No. 31
거의 1세대 소설들 많이 나왔네요..
드래곤라자로 입문.. 로도스 전기로 확장..
비상하는 매로 세계관에 타격.. 데로드 앤 데블랑으로 눈물..
가즈나이트로 밤을 지새움.. 반지의 제왕과 중간계 그리고
실마릴리온을 통해 고전 답사..
쿠베린으로 새로운 감각을 맛봄..귀환병(?)이야기 포함!!
묵향으로 신세계로 이동.. 그 외 황제의 검, 천사지인, 궁귀검신,
백발의 검신, 다크메이지, 더 로그. 이노센트, 하얀 로냐프의 강,
퓨쳐워커, 지크(?), 세월의 돌, 폴라리스 랩소디
무협으로는 설봉, 좌백, 이소, 금강, 용대운 등등 많은 작가들이
떠오르네요. ^^
참고) 만화책은 황성님이 최고였음. ㅋㅋ -
- Lv.58 민가닌
- 11.03.19 07:2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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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혼자걷기
- 11.03.19 07:2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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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혼자걷기
- 11.03.19 07:5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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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벨콧
- 11.03.19 08:5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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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수라염제
- 11.03.19 09:2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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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INCEDENT
- 11.03.19 09:31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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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벨콧
- 11.03.19 10:47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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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아침등쌀
- 11.03.19 11:2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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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귀책사유
- 11.03.19 11:5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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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sdsfa
- 11.03.19 13:33
- No. 41
스트라포트 윌라콘 경.
전장에서 웃을 수 있고, 천 년의 벽을 초월하여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랜스 차징을 날리는 진정으로 멋진 남자... 더 로그에서 카이레스 따윈 그저 장식이죠,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정복왕 이스칸다르.
바보 같을 정도로 순수한 꿈을 가지고 세계의 반을 정복하고, 마케도니아를 건국했던 정복왕. 그 바보 같은 꿈에 매료되어 따라온 왕의 군세(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 엉엉ㅠㅠ
그 외로는,
SKT2의 명주작 알테어 엔시스님을 당분간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ㅠㅠ 김철곤 이 나쁜 작가. 이런 어른이 되면 안됩니다. -
- Lv.9 Tian
- 11.03.19 15:44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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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이카엘
- 11.03.19 15:57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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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o***
- 11.03.19 17:08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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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ocaPoca
- 11.03.19 17:2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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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3.19 19:14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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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Myau
- 11.03.19 19:47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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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으헛헛
- 11.03.19 19:51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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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대별
- 11.03.19 21:25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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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철값상어
- 11.03.19 21:47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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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에츠
- 11.03.19 22:05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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