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한다고 다들 고생 많으시네요

전 그저 읽다가 마음에들면 바리바리 돈을 싸들고 오는 그런 독자입니다만

다들 공모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회원가입할때가 로만의검공으로 유명할때여서 그런지 익숙한 작가님도 보이시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안타깝게 안티가 많은 작가님도 다시 참여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전부 탑스타/헌터/재벌  물이라서 슬슬 충전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상태입니다만, 신선한 소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모두 고생하신만큼 좋은 성과얻으시길바랍니다

[황시우]

감사합니다!

[416점]

힘내시길 바랍니다!

[은반지]

초반이라 그런지, 일희일비하고 있어서 한담에 응원글이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416점]

네홈님의 글 잘읽고 있습니다! 라기보다는 오늘 읽으려고 찍어놓은 소설중 한개네요.
아직 화수가 적어서 그다지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수 없겠지만은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Binary]

감사합니다.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함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글을 쓰는 건 역시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응원글들이 큰 힘이 되네요.

[딥식스]

주류가 아닌 내용을 쓰시는 분들 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