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그대로입니다. 완결나고도 문피아에서 아직 볼 수 있는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이미 본 작품들:
인어는 가을에 죽다, 망각의 문, 정크, 우주에서 왔다, 새하얀 나날들, 나무를 지키는 아이, 마법사의 보석, 베딜리아, 꿈을 훔치는 도둑, 이름없는 기억, 나는 걸어갑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
이것말고 더 있는 것 같지만 정말 좋아해서 아직도 선작목록에 남겨논 완결작들입니다...
...괜찮다는 작품은 왠만큼 다 읽은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읽지 않은 괜찮은 완결작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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