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은입니다.
첨으로 글을 남기다 보니 쑥쓰럽네요.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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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인 현우. 우연차 '토이펌'이라는 CD를 줍게 된다. 그러나 벌어진 현상은 게임이 아닌 살육이 무대.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모른체 죽어만 간다.
살아남기 위해 현우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도대체 이런 상황으로 치닫게 한 것은 누구인가.
아무도 모른다.
누가?
왜?
무엇을?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다수에 사람들이 소환되어 죽음에 이르고.
이것이 더렵혀져 버린 세상을 정화할 능력인가. 아니면 파멸을 위한 묵시록인가.
그 끝에 선 현우.
재밌게 봐주세요. 스포일러는 안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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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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